[일요서울|장휘경 기자] 중국의 상용차메이커인 JAC(Jianghuai Automobile Co.)가 신형 ‘JAC 전기트럭’을 공개했다.

JAC는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중국국제자동차박람회(China International Automobile Exposition)에서 이스즈 ‘N시리즈(N-Series)’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전기트럭을 선보였다.

적재량이 2.5톤에서 12톤에 달하며 운전석도 좌우 모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AC는 이 전기트럭에 적재중량, 운전석 및 주행거리 옵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특히 ‘기본 전기차(Electric Vehicle, EV)’ 모델과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EREV)’ 모델 중 하나를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를 선택할 경우는 도심간 중장거리 운행도 가능하다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장휘경 기자  hwikj@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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