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무술년 새해 첫 출근날인 2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날씨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본 현장(중구) 기온은 영상 2도, 체감온도는 –2.2도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를 타기 위해 붐비는 모습이다.
 
한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평일(일~목) 8회차, 주말(금·토) 9회차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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