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고급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골라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8일 고급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A(46)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2017년 사이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입,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보관 중인 현금을 훔치는 등 총 11차례에 걸쳐 차량 10대에서 10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으로 찜질방에서 지내던 A씨를 검거했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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