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4시 45분경 전남 강진군 성전면 13번 국도에서 A(26)씨가 몰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22·여)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빙판길 곡선도로에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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