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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JTBC ‘효리네 민박2’에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낙점되면서 아이유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되고 있다.

JTBC 관계자는 8일 “윤아가 ‘효리네 민박2’ 새 알바생으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늘(8일) 윤아가 첫 녹화를 진행했고 민박집 식구들은 내일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 시즌 1 당시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민박 손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낸 바 있다.

하지만 아이유가 tvN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시즌2 합류가 불발되며 그의 자리를 메꿀 윤아와 이효리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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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지난해 소녀시대로서 무대 위에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영화 ‘공조’를 통해 똑소리나는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또 총 7개의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그 누구보다 화려한 한 해를 보낸 윤아는 올해 ‘효리네 민박2’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패밀리가 떴다2’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와 적절한 예능감까지 보여줘 이번 시즌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한편, 지난해 6월 방송된 ‘효리네 민박’ 시즌1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실제 살고 있는 제주도 자택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청률 10%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었다.

시즌 2는 지난편
제주도 여름 풍경과 달리 겨울 풍경을 담아낼 예정인 가운데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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