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이용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다.

10일 금감원이 공개한 2017년도 전자공시시스템 이용 실적에 따르면 접속자수는 IP 기준 총 1700만명, 공시보고서 조회는 1억200만건으로 조사됐다.

보고서 유형별로 보면 최근 5년간 이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공시는 정기공시로 1억9900만건(45%)로 가장 많았다. 외부감사 관련는 6200만건으로 14%를 차지했다. 지분공시도 4800만건(11%)를 기록했다.

한편 해외 접속자는 2013년도 83만명에서 지난해 143만명으로 5년 만에 72%가 증가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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