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티몬은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낸 사업부문은 온라인 최저가 생필품 전문몰인 ‘슈퍼마트’다. 소포장 묶음 판매, 당일 예약 배송 등으로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 서비스’도 4분기 성장에 한몫했다. 지난해 4분기 자유여행 항공권 예약자수는 31만 명으로, 월평균 거래액은 2016년 대비 120% 상승했다.

유한익 티몬 대표는 “슈퍼마트로 정기적인 쇼핑영역을 지속 강화하는 중단기 계획에 이어 폭넓은 상품 군을 확보할 수 있는 오픈마켓 플랫폼과 자유여행 플랫폼 완성 등 장기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며“티몬을 중심으로 이커머스판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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