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신현호 기자] 검찰이 자동차 부품 업체인 다스(DAS)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다스 횡령 의혹 관련 고발 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11일 “다스 120억 원 수사와 관련해 다스 본사를 비롯, 관계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10여곳을 현재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참여연대 측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확보한 2007년, 2008년의 다스 회계장부를 검찰에 제출한 바 있다.

이들은 비자금 120억 원이 17명 명의의 43개 계좌에서 관리됐고, 이 돈은 2008년 다스 계좌로 입금됐다고 주장하면서 비자금 의혹을 고발했다.

신현호 기자  sh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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