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5~17일 3일에 걸쳐 12억 원 규모, 총 68건의 국유부동산을 매각·대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2건 및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4건이 포함됐다.

입찰 참여는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서 회원가입과 공인인증서 등록을 마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며,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매각 및 대부를 실시한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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