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그룹의 TGX 시리즈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MAN TGX 46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 등 2종에 이르기까지 TGX 시리즈는 만트럭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다.

뉴 TGX 트랙터는 트럭 라인업 중 강력한 출력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MAN의 대표적인 트랙터 모델이다. 성능과 연비의 효율성 간의 균형을 바탕으로 차량 운영 전반에 드는 총 소요비용(TCO)를 최소화 시켜 개발된 모델로,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2012년 차량부터는 유로5 기준에 맞춰 TGX의 540마력과 440 마력에는 D26 엔진을 장착했고 TGX, XLX의 440 마력에는 D20 엔진을 장착했다. 만트럭 이피션트라인은 지난 2012년 3월 기존의 만트럭을 개선해 출시된 대형화물차이자 특수화물차다. 2015년 차량부터는 이피션트라인2로 변경된 바 있다.

‘뉴 MAN TGX’ 580마력 6*2 프리미엄 트랙터와 6*4 에어스프링 트랙터는 유로6C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며 최고출력 580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가진‘D38’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프리미엄 트랙터의 경우2단 침대와 같은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어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을, 에어스프링 트랙터는 스테빌라이저가 1~3축까지 모두 장착되어 있어 안전한 주행을 선사한다.

‘뉴 MAN TGX’ 580마력 6*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500마력 6*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는 스마트시프팅 기능이 적용된 팁매틱 변속기와 공기역학적 캡 디자인, 알루미늄 경량 소재 적용 등 MAN 이피션트라인(efficient line)3 패키지가 적용된 연비의 효율성이 높은 모델들이다.

‘뉴 MAN TGX’ 460마력 6*2 경제형 트랙터는 2세대 ‘D26’ 엔진 사용으로 기존대비 20마력의 출력을 향상 시킨 모델로, MAN의 팁매틱2 변속기의 이피션트롤, 아이들스피드 드라이빙, 스마트시프팅 등의 첨단 기술을 함께 적용시키며 주행성능까지 높였다.

‘뉴 MAN TGX’ 640마력 플래그십 트랙터도 강력한 ‘D38’ 엔진을 탑재, 강한 힘과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중량 운송에 최적화된 모델로 싱글리덕션 액슬이 더해지며 경제성까지 고려했다.

뉴 TGX 트랙터는 고급스러우면서 웅장한 하이루프 캡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탑승용 가죽 손잡이, 고급스러운 스티어링 휠 그리고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 실내 공간에 안락한 침대 2개가 배치되어 보다 편안한 주행과 휴식을 보장한다.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만 브랜드를 대표하는 15.2L의 거대한 배기량과 최고 출력 640마력과 305kg.m에 이르는 토크를 자랑하는 D38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전진 12단, 후진 2단의 팁매틱을 적용해 우수한 운송 능력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MAN TGX 46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 2종은 최신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D26 인라인 6기통 12.4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특히 ‘10 Jahre TGX aus Deutschland’ 레터링은 스페셜 에디션 답게 독일에서 온 TGX의 10주년을 뜻한다. 독일 국기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3색 스트라이프 형태로 디자인된 캡 외관도 차별성을 더해 올해 트럭커의 관심 집중이 예상된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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