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 회원 등이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EBS '까칠남녀' 폐지와 서남수 이사장, 장해랑 사장의 즉시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18.01.15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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