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지역현안사업을 가지고 시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며 이 자리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읍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받았다.
두 시의원들은 “지역의원으로서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검토 반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으며,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읍장과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긍수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에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준 의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항을 의원들과 공유해 처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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