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부 정책이 ‘갈팡질팡’하고 있죠? 교육정책에서부터 부동산정책, 가상화폐 정책까지...

특히 가상화폐(Virtual Currency)에 대한 정부의 ‘갈팡질팡’ 정책으로 2030 세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가상화폐 가치가 10일 만에 반 토막 났다고 합니다(Bitcoin lost half of its value). 화 낼만도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갈팡질팡하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be on the fence 라고 하면 됩니다. 글자 그대로 펜스 위에 앉아 있다는 말인데요.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울타리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연상해보세요. be 대신에 sit 또는 stand를 써도 됩니다.

이런 정부를 향해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십니까? “갈팡질팡 그만 하라”겠지요? Stop being on the fence!


장성훈 기자  seantlc@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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