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포스코가 지난해 10월 이후 또 한 번 자사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19일 임직원 포상 등을 위해 2695만 원 규모 자사주 7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20일 임직원 포상 및 장기근속기념으로 자사주 775주 처분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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