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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최근 새벽이면 기온이 영하 10도를 오가는 등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겨울철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의류, 침구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 난방비 절감은 물론 매트리스 위에서도 온돌과 같이 따듯하게 수면할 수 있는 온수매트가 주목 받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온수매트 시장이 전년 대비 20% 가량 성장한 6000억원 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이다.

최근에는 일반 매트리스에 난방 기능이 추가된 일체형 ‘온수매트리스’ 도 등장했다.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업체 한샘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 온수매트와 쿨링 기능이 양면으로 내장된 ‘유로 502 올시즌(ALL-SEASON) 매트리스’를 선보인 것.

그동안 소비자는 침대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이나 쿨매트 등의 온열 및 쿨링 기구를 별도로 구입해 사용해 왔고, 계절별로 설치와 보관상의 문제로 번거로움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 본연의 편안함을 포기해야 하는 탓에, 겨울이면 제대로 된 숙면을 취하기 어려웠다. 반면, 일체형 매트리스로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샘과 경동나비엔이 협업해 출시한 ‘유로 502 올시즌(ALL-SEASON) 매트리스’는 경동나비엔의 히트 상품인 고급형 온수 매트 ‘나비엔 메이트’와 동일한 보일러를 적용해 45°C의 온열 기능을 제공한다. 또, 반대편에는 쿨링 토퍼를 적용했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매트리스를 뒤집어서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두 토퍼 사이에는 수면 중 허리-어깨 지지력과 흔들림 방지를 위한 3종 포켓 스프링을 인체 공학적으로 배열했다.

보일러와 호스 안에 물이 고일 염려도 없다. 버튼 하나로 물기를 제거하는 ‘자동 물빼기’ 기능과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리하는 ‘살균모드’ 기능이 있기 때문. 또, 전자파 안전 인증을 취득해 어린 아이나 임산부, 장년층을 비롯한 전 세대가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올시즌 매트리스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기능성 매트리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어느 누구도 매트리스에 해당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예측하지 못했을 만큼, 편안하고 군더더기가 없다”며 “매트리스에 내장된 온열과 쿨링 기능은 사계절 내내 깔끔한 침실 인테리어와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줄 것”이라 설명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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