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넥슨의 개척형 오픈 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출시 이튿날까지 접속이 안 돼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듀랑고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정식 출시 이후 26일 현재까지 다수의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등 오류가 계속되고 있다.

넥슨은 25일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접속 문제와 연이은 점검으로 큰 불편을 드렸다”며 “무척 상심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10000만 명이상 대기 중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데 결국엔 접속 오류가 뜬다”고 했다. 1만 명 이상의 대기를 뚫고 접속을 해도 게임이 종료돼 버리는 현상이 계속 발생 중인 것.

다른 누리꾼은 “여러분 이 게임은 접속 자체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인내의 게임입니다”라고 꼬집었다.

한편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듀랑고는 년 6개월에 걸쳐 개발한 게임으로 공룡시대로 워프한 현대인을 소재로 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오유진 기자  oyjfox@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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