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밀양화재 참사를 두고 여-야가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8.01.29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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