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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어르신들이 주축이된 실버카페 '카페지브라운'이 31일 문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지브라운은 전문교육을 수료한 실버 바리스타 16명이 2인 1조로 정성껏 제조한 커피와 음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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