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운송그룹 산하 의정부시 소재 ㈜평안운수는 6일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정부시 이웃돕기 창구에 쌀 300포를 기부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D운송그룹 권오성 본부장, 이은재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

KD운송그룹 권오성 본부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저희의 정성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평안운수는 지난 2006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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