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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그룹 아이콘이 신곡 ‘사랑을 했다’로 16일째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거워 이목이 쏠린다.

아이콘의 정규 2집 앨범 ‘리턴(RETURN)’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9일 엠넷,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몽키3 등 총 8곳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앨범을 발매한 지 16일째 1위를 이어오고 있는 터라 더욱 뜻깊다.

‘사랑을 했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아이콘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어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빌보드, 버즈피드 등 미국 유명 매체들은 아이콘의 성장과 음악성에 대해 호평했다.

이와 더불어 ‘사랑을 했다’는 17개국 해외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미국 애플 뮤직 ‘Best of the Week’,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인 QQ뮤직의 실시간, 일간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1위를 휩쓸어 저력을 입증했다.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는 멤버 비아이의 자작곡으로 대중적인 건반 리프와 캐치한 퍼커션 소스가 주된 리듬을 이루는 곡이다.

또 이 곡은 중독적인 멜로디와 사랑의 시작과 끝을 아련한 가사로 녹여내 대중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아이콘은 2015년 첫 번째 싱글 앨범 ‘웰컴 백’으로 데뷔한 후 ‘취향저격’, ‘리듬 타’, ‘지못미’ 등의 히트곡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두 번째 정규앨범 ‘리턴(Return)’으로 돌아와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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