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박아름 기자] 롯데주류가 한국구세군과 함께 설 맞이 사회공헌 캠페인을 벌였다.

롯데주류(대표 이종훈)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 아동 모두 마음의 온도가 37도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롯데주류,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0여명이 어린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과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지원하고 보육원 안팎의 시설을 점검하며 설거지와 청소를 실시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어린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지내길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pak502482@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