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 대사관 앞에서 평등한 한미관계를 위한 시민발언대 220차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평통사) 관계자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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