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연서-이혜란-박나예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연서-이혜란-박나예
드라마 그남자 오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연서-이혜란-박나예
 오는 3월 5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이종현)'와 3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대차게 차인 연애 허당녀 서유리(김소은)의 두 사람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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