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3.02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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