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이 8만8195주(0.06%) 감소해 지분이 46.01%에서 45.94%로 줄었다"고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의 누나인 박현민씨가 보유 지분 4만8195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또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용성 사외이사도 보유 지분 4만주를 전량 매도했다.
강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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