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흥국화재는 2일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434.0% 증가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기간 매출은 5.7% 줄어든 7706억원, 영업이익은 176.6% 증가한 28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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