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의 예방을 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3.07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