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12일 오후 6시 37분경 부산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 1층 A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A씨의 집 거실과 쇼파 등을 태워 530만 원(소방당국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이 주택 내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몸이 불편한 A씨가 제때 대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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