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김기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3월 13일 고양경찰서를 방문, 현장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청의 비전과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15명 가량의 질문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김기출 청장은 직원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성의있게 답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업무 유공 경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면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860여 명에 이르는 등 치안수요가 높은 가운데도 안정적으로 치안을 유지해주고 있어 든든하다”고 격려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안전한 경기북부, 사랑받는 경기북부경찰’이라는 비전과 이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 앞서, 협력단체장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주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과 민주.인권경찰로 거듭나기 위한 경찰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전했으며, 그동안 공동체 치안활동에 이바지한 청소년발전위원회 고봉규 고문과 모범운전자회 최재돈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후 김기출 청장은 고양시 덕양구에 소재한 경기북서부 해바라기센터에 방문하여 여성과 아동폭력피해자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치안정책’을 위한 경찰관들의 관심과 노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치안현장 방문을 마쳤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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