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안양 강의석 기자] 안양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6기에 걸쳐 ‘안양, 창의 up! 소통 up!’이란 주제로 공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시 공직자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을 바탕으로 세대 간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를 만드는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유명 카툰 작가인 최윤규 강사의‘관점 다르게 보기’와 세대 간 소통마인드를 심어주는 이병준·심윤섭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창조와 융합의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조직 내 세대 간 장벽을 낮춤으로써 유쾌한 직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눴다.

특히 팀빌딩 프로그램인‘CC-Box 챌린지’는 팀별로 안양의 메시지를 담은 카나페 등 핑거푸드를 만든 후 작품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서 직원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요리를 통한 소통이라는 이색적인 체험으로 새로운 것을 생각하면서 몰랐던 직원과 의견을 모으는 시간이 무척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 내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유연함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창의성을 발휘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