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유동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동근
 황금빛 내 인생 후속극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극이다.

오는 3월 17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는 유동근, 장미희, 박선영, 한지혜, 금새록, 이상우, 여회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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