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금호타이어는 14일 공시를 통해 “파업으로 광주와 곡성 공장의 타이어 생산을 15일 오전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은 2916년 기준 55.9%다. 금호타이어 측은 “4조 3교대, 3개조 각 8시간씩 총 24시간 생산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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