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인터넷 선착순... 부동산 재테크·가족 참여 강좌 등 신규 교육과정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인천시 여성복지관이 오는 22일부터 ‘제2기 여성복지관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성복지관은 이번에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개설했다.
 
전문기능양성(23개 강좌), 실용창업(20개), 문화아카데미(26개), 단기특강(12개) 등 4개 과정에 총 81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총 1,79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과 야간반을 대폭 보강했으며 신규 강좌로 ‘아빠요리교실’,‘남성커트&바리깡’,‘인성교육지도사자격증’ 과정과 ‘예쁜집 꾸미기’, ‘알기쉬운 부동산 재테크’, ‘아이와 함께하는 팝아트’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하고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좌가 개설
되었다.
 
또한 유명호텔 쉐프가 강의하는 ‘양식조리기능사’,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치는 ‘한국사지도사’, 인천의 여성교육기관에서 유일하게 전통 자수를 배울 수 있는 ‘자수&규방’ 등 인기 강좌도 많다.
 
신청은 3월 22일부터 여성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누구나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가족, 장애인, 아이모아카드 소지자 등 우선모집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갖춘 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태미 여성복지관장은 “여성복지관은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 최초의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 그동안 24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1만2천 명의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 180여 개의 기능경기대회 메달 획득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며 “앞으로도 여성 능력개발과 사회진출의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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