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다. ‘지나침은 부족함과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대한민국직능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란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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