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삼성물산은 21일 공시를 통해 “9242억 원 규모의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계약 규모는 2016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3.2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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