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유진 기자] 일본의 공휴일인 ‘춘분의 날’을 맞아 일본 증시가 휴장한다.

일본 증시는 21일 ‘춘분의 날’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 춘분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날로 일본에서는 공휴일이다.
 
‘춘분의 날’은 1948년에 국민축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됐다. 자연을 찬양하고 생물을 소중히 여긴다는 취지로 탄생한 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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