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헌 의원총회에서 최근 경찰의 야권 수사에 대해 기획수사, 공작정치로 규정하며 중단을 요구하는 피케팅을 벌였다.

 
2018.03.22 일요서울TV 정대웅,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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