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의왕 강의석 기자] 의왕시는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미주해당화아파트 등 3개 단지에 아파트 벽체 도색 공사비 일부 지원과 함께 동부새롬아파트 등 23개 단지에 대해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단지 내 도로 및 경로당 보수, LED전등 교체, 옥상방수, CCTV 교체, 자전거보관소 및 분리수거시설 보수, 차단기 설치 등 유지관리 분야를 지원하고,

7개 임대 공동주택단지에 공동전기료 지원, 진달래아파트 등 13개단지에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 지원 등 총 46개 단지에 7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지원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과 미화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비실 및 미화원대기실에 에어컨 설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도시 미관의 향상은 물론 공동주택 입주자의 주거 불편을 대폭 해소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편익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 박종희 건축과장은“앞으로도 관내 공동주택단지들의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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