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주현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주현
드라마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주현
 오는 3월 2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을 앞둔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가 펼쳐내는 좌충우돌 고난 극복기를 그릴 예정이다.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는 김지훈, 김주현, 홍수현, 이규한, 이창엽, 김민규, 양혜지, 김영옥, 정보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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