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노동계 공동 개헌안을 전달받고 있다.

 
2018.04.03 일요서울TV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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