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종현 기자] 바닐라 어쿠스틱이 오는 12일 정규 앨범 ‘어울리게 칠해줘’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지난 4일 발매 공지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와 수록곡 ‘어울리게 칠해줘’의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해 이번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은 ‘스위트 캐미스트리’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가운데 곡마다 지닌 컬러가 아름다운 영감을 떠오르게 하고 앨범 명처럼 모든 곡들이 조화로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싱글로 발매됐던 ‘울컥해’, ‘너만 생각나’, ‘데이트’, ‘끝이 아닌 것 같아서’ 4곡과 타이틀곡 ‘같은 말’을 포함한 신곡 7곡 등 모두 11곡을 함께 담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바닐라 어쿠스틱 특유의 달달한 노래부터 애절한 발라드, 현실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노래까지 다양한 곡들을 폭넓게 수록해 바닐라 어쿠스틱이 가진 음악적 포용력을 넓게 펼치는 앨범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닐라 어쿠스틱 새 정규 앨범 ‘어울리게 칠해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쇼파르뮤직>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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