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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15일 파주시에 있는 한 출판사가 기자들과 정치인들로 시끌벅적했다.

바로 포털사이트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을 쓰거나 추천 수를 조작한 일명 ‘드루킹’ 김 모 씨 등 3명이 근무했던 출판사가 언론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들 세명 모두 민주당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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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파주시에 있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함께 근무했으며 이른바 ‘댓글’ 작업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모 씨는 지난 2월까지 이 출판사 공동대표로 등록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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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는 이 출판사를 직접 방문하고 살펴 본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지만 사무실은 굳게 잠겨 있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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