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파주 강동기 기자] 파주시는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가격안정화와 타작물 자급율 향상을 위해 2018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쌀 생산조정제) 지원사업을 모내기 시기인 5월 31일까지 연장해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20일까지 신청접수 결과 전국적으로 3만2천930ha가 신청돼 65%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논의 타작물 전환 및 지역특화작목육성에 관심이 많았다.

올해 사업대상은 2017년산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또는 2017년 벼 재배사실이 확인(사업신청시 증빙자료 제출)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소유농가(임차농가도 허용)면 가능하다.

또한 2017년에 타작물로 전환한 농지는 최소 10a(1,000㎡)이상 유지하면서 신규면적을 10a이상 추가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2017년 타작물 전환면적의 50%가 지원된다. 단, 신청인이 2017년 자발적 논 타작물 전환면적 전체를 2018년 사업신청시 신규면적(1,000㎡)이 없어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ha(10,000㎡)당 조사료 400만 원, 일반작물 340만 원, 두류 280만 원이 지원되고 기타 약초 등 다년생작물은 1년차만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읍·면의 경우 각 읍면 산업팀에 신청하고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실에 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 물량, 조사료 생산기반확충, 일반농산어촌개발, 농기계 지원사업 등 지자체에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많으니 기한내 사업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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