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진세연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6번출구 앞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시청률 5% 돌파 공약 허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시청률 공약 행사에 참석한 진세연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시청률 공약 행사에 참석한 진세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조선 7대 왕 수양대군(세조)과 동생 안평대군이 벌였던 왕위 쟁탈전을 '가설'로 담아낸 작품으로 전국 5.6%, 수도권 5.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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