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엑스펠이 7년 만에 기존 ‘얼티메이트’ 제품보다 강화된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했다.

엑스펠 한국 독점 총판 오토와우는 ‘얼티메이트 플러스' 페인트 보호필름(PPF) 신제품을 받고 자사 시공점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은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코팅층으로 오염물질이 코팅층에 전혀 흡수가 되지 않고, 공업용 신나에도 코팅층과 광택이 변함없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 완벽한 차량 외부 보호가 가능하며 눈으로 구분할 수 없는 투명성과 오렌지 필이 없는 표면처리 기술이 돋보이는 고광택 피니쉬 제품이다.
 
특히 가장자리를 잘 감쌀 수 있는 엣지 접착 기술 적용으로, 시공 시 필름을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해도 본드층 손상 없이 자국이 남지 않는 특수 접착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황근원 오토와우 대표는 “이번 엑스펠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에게 더욱 만족을 줄 수 있게 됐다” 며 “전국 엑스펠 시공점을 통해 정교한 컴퓨터 재단 프로그램인 DAP(Design Access Program)를 이용한 완벽한 시공을 약속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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