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가수의 베트남 진출, 현지 가수 발굴과 육성을 통한 V팝 콘텐츠 제작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 제작, 광고 대행 사업과 라이프 스타일 사업을 추진한다.
SM과 MOU를 체결한 IPP 그룹은 약 32년간 총 5억달러(약 5342억원) 이상 규모로 투자·개발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총괄사장, 한세민 대표, 그룹 NCT 태용·마크·쟈니, IPP 그룹 조나단 하잉 응우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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