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0)이 발목 수술을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현역 입대했다. 강원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던 지드래곤은 6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됐다.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앓고 있는 지드래곤은 지난달 군 병원을 거쳐 서울의 대학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지드래곤이 수술을 받고 며칠 후 부대로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입대 전부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중화권 매체는 훈련소에서 오른쪽 발목에 보호대를 차고 있는 지드래곤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현역 입대했다. 강원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던 지드래곤은 6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됐다.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앓고 있는 지드래곤은 지난달 군 병원을 거쳐 서울의 대학 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지드래곤이 수술을 받고 며칠 후 부대로 복귀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입대 전부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3월 중화권 매체는 훈련소에서 오른쪽 발목에 보호대를 차고 있는 지드래곤 사진을 공개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