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도의원 예비후보는“의정부3동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 원인제공자가 보상할 수 없을 때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가 도와 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며 “44만 의정부시민과 1320만 경기도민의 희망이 되고 싶어서 이번 선거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문희상 국회의원과 의정부을 김민철 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기 도의원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축하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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