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기존의 홈페이지, 현수막, 홍보지 등을 통한 단방향 정보전달을 벗어나 에코스포츠센터의 공지사항, 휴무일정, 가입기간, 이용요금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스포츠센터 전용 소통채널 구축 등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동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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