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주택이나 아파트 방범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A(50)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부산 사하구와 사상구 일대 주택과 아파트 8곳의 방범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8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도주로를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또 A씨가 훔친 물품을 구입한 B(56·여)씨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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